Second Life 체험

4월 20, 2010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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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rend 를 이용한 비교분석 – Louis Vuitton과 Chanel

4월 19, 2010 댓글 남기기

 

현대사회 여성들의 명품에대한 욕심과 과소비에 비판하는 작업을 한 적이 있다.

이번 Google Trend를 통해서 한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적인 두 명품 브랜드를 Trend분석해보았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대부분 매고 다니는 루이비통 브랜드보다 샤넬의 인지도가 매우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태리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루이비통보다는 샤넬의 인지도가 높다.

유난히 우리나라에서 루이비통 가방이 유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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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다_ 50호, 장지에 채색

4월 12, 2010 댓글 남기기

 

 지난 작업을 다시 정리하는 이유는 최근 작업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에 그 이유가 있다. 나의 작업과 그림을 돌이켜보고 다시한번 반성하고 나의 작업의 근원을 찾아보는것이 아래 ’My Story’의 목적이다. 

2009년 초, 나의 작업에는 사회, 문화현상에 대한 관심들이 담긴 주제가 많았다. 현대사회의 여성 이라던지, 부당한 정치권력에 대한 고발 등 내가 살아하는 시대를 고민하고 바라보는 시각들을 키워가려고 했다.

그러나 더위가 찾아왔을 때 쯤, 내 주변에서 다방면으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 속에서 나는 다른 주제를 고민하게 되었다.

 바로 ‘죽음’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쯤 이었다.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의 전화로 친구의 오토바이 사고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때는 누군가가 내 옆을 떠나간다는 사실이 그리 와닿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해에, 친구의 사고 소식을 접해준 담임선생님께서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그 때부터였던것 같다.

 누군가를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지 알게 되었다. 게다가 그 뒤에 점점 문상을 다니고 상복을 입어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

 탄생의 기쁨보다는 죽음의 슬픔에 더 여운이 남는 것 같다.

또한 같은 시대에 살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나와 함께 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러한 생각들이 나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또한 죽음을 통해서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 나는 누구인지, 떠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탐색하기 시작했다.

죽음에 대한 인식들은 예고없이 나를 찾아온다. 살아있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다고 떠오르는 순간, 잠들기 직전 나를 떠나간 사람들이 생각날 때. 가끔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죽음은 잠과 같은 것일까 생각하기도 한다.

고민과 갈등을 겪게 되었다.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삶은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고, 세상을 잘 떠나기 위한 준비라고 말씀하셨다. 어렸을 때에는 그 말씀을 알 수 없었다. 낯설고 먼 얘기이고, 그런 철학적인 이야기를 생각하기에 나는 너무 어렸던 것 같다.

그런 과정 속에서 가을을 맞이했다.

대학이라는 곳은 나의 삶의 한 부분이고 나와 소통하는 사람들은 나를 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그런 점에서 나는 새로운 시작과 깊은 다짐으로 등교하고 있었다.

우연히 우리 집 앞에있는 횟집으로 시선이 갔다.

아침 햇살에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 속에서, 뒤집어져 있는 생선 한 마리를 보게 되었다, 빨간 물고기였던 그 물체는 의식 없이 물 속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바로 그게 내가 생각해왔던 죽음의 이미지와 스쳐지나가버렸다.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다.

왜냐고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엔 나의 상황이 너무 감정적이었던 것 같다.

그 빨간 물고기는 세상과 등진 채 물속에 남아있었지만 다른 물고기들은 자신과 함께 지낸 그 물고기의 죽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좁은 수족관 안을 휘휘 저으면서 헤엄치고 있었다.
내가 죽어도 세상은 돌아가고 사람들은 살아간다.

그 사실이 뇌리를 스쳐갔다.

물고기로부터 어떠한 영감을 얻은 것은 참 웃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물고기를 그려냄으로서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물고기의 종류는 도미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회의 외관을 처음으로 본 것이 죽은 상태였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다.

또한 그 물고기를 그려나가는 한달의 과정동안 내가 장례식을 세 차례나 조문하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인지 물고기의 저주인지 의아해졌다.

사회현상과 시대 상황에 대한 이야기들보다는 아직은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부터 정리해 나가고 싶다. 고민했던 주제가 아직 나에게 어려운 소재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하지만 그림을 그려나가고 정리해나가는 과정에서 조금 더 성숙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그려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원하는대로, 하고싶은 대로 붓을 휘두르다 보니 작업에 굉장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주제, 나의 이야기를 화폭 속에 그려내야하는 이유를 알았다.

  나에게 붓을 잡는다는 것은 다름아닌 내가 살아가는 이유, 숨쉬는 이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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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정보기술 두번째 팀플과제

3월 27, 2010 댓글 남기기

10년후의 변화 예측하기!
경영과 정보기술_ 화 123
변지석 교수님 수업
Team
강인아
김수환
김아름
Slideshare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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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 2010 댓글 남기기

자기소개영상.wmv

너무너무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만들었어요>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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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양의 미적 관점의 차이

3월 21, 2010 댓글 남기기

인물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자료수집을 하다가 동양과 서양의 초상화의 차이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동, 서양에서 가져왔던 미의 기준과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미의 기준은 문화에 따라 다양하다. 그러나 ‘미’라는 것은 예로부터 전해져내려온, 아주 보수적인 전통이기도 하다. 어떤 새로운 아름다움도 이전의 규칙들을 무시하고는 형성될 수 없다. 즉, 미라고 하는 것은 수많은 돌연변이의 역사가 만들어낸 DNA의 구조와도 같다. 다른 문화끼리 부딪히고 먹고 먹히면서 미의 기준은 새로 생기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고 공존하기도 한다. 오똑한 콧날, 깨물어주고 싶은 빨간 입술,반듯한 이마,얼굴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 어릴적 가지고 놀던 마론인형처럼 작고 작은 얼굴. 뼈마디가 튀어나올정도로 마른 체형. 이런 조건들이 우리가 지금 시대의 미인이라 말하는 기준이다.

잠시 현시대의 미의 기준을 떠나 과거로 들어가보면 예전에 우리 선조들이 생각하고 있던 미의 기준을 한번 짚어보았다. 둥글둥글하고 아담한 얼굴에 작은 아래턱, 다소곳한 콧날과 좁고 긴 코, 통통하고 발그래한 뺨과 작고 귀여운 듯한 좁은 입,흐리고 가느다란 실눈썹,쌍거풀이 없이 눈꼬리가 길게 늘어진 가는 눈 어찌보면 소녀와도 같지만 그 자태나 풍기는 느낌이 지적이며 정적인 우리들 교과서에서 옛선조들의 유물속에서만 볼수있는 미인의 그림. 그 그림들이 나타내는 느낌과 모습이 우리들 선조들의 전통적인 한국 미인상이다.

그 어떠한 것이 우리들의 미인구조였으며 그것이 미를 구분짓는 잣대가 되었는지는 우리들의 짧은 학문적 지식으로는 알기 힘들지만 중요한 건 무조건 짜맞춘 듯한 정형화된 얼굴의 모습보다는 기품과 자태라는 점에서 지금의 미인의 기준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굳이 그런 느낌을 구분짓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얼굴의 생김새에서부터 지금과는 많이 차이점을 가진다. 사실 현재엔 시대가 변하고 이제 세계라는 하나의 지구촌 울타리라는 걸맞을 정도로 이제는 세계가 동서양의 구분이 없이 하나가 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일까? 우리의 미인관은 서구인들의 미인관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 우리의 미인관은 매우 서구화되어 가고 있다. 단편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바로 얼굴의 크기이다. 얼굴의 가로:세로의 비가 예전의 한국 전통미인상과 얼굴의 폭이 많이 줄어들어 1:1.5 라는 좁은 얼굴로서 한국인 평균과는 전혀 다른 이상을 추구한다. 사람이 어떠한 음식을 먹고 자라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품까지 달라질수 있다는 놀라운 과학적인 논지는 이제는 우리에게 새로울 것이 없는 일반상식으로 통한다. 그러므로 시대에 따라서 그 사람이 미인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도 변하기 마련이다. 그 예가 매해 행해지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만 봐도 시청자들 즉 한국인들의 미인의 입맛을 바로 대변해주고 있다. 예전에 잘나가던 배우들의 사진을 보고 놀라는 젊은 세대들과 지금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몇몇 배우나 가수들의 사진을 보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드는 기성세대의 반응. 이것은 우리가 그만큼 미인의 기준이 많이 변화했음을 또한 그것이 세대차이를 불러일으킬 만큼 아주 다르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서구형의 팔과 다리가 길고 깡마른체형에 얼굴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큰눈과 인형과 같이 높은 콧날, 육감적이고 시원스럽게 빠진 입술 이런 눈 코입이 아주 작은 얼굴에 모두 들어가 아주 정돈되게 자리를 잡고 균형을 갖춘 얼굴을 선호한다.

서양의 미의 기준은 대대로 비너스가 그 예가 되어왔다. 하지만 비너스의 미의 기준은 우리들의 현 미인관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 서양의 비너스는 서양인의 평균치의 요소들을 조화시켜 윤곽을 드러낸것이지만 우리들은 서양인을 닮은 형상을 미인으로 보고 그것을 동경한다. 서양인들처럼 자신들의 기준에 벗어나지 않는 조화로운 균형을 찾는것이 아닌 우리들 핏속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서양인의 미의 기준을 우리는 그대로 옮겨가고 싶어하는 것이다. 서구인의 용모가 선망의 대상이 된다는것은 서구적 물질 만능주의 속에 우리도 우리들의 가치와 이상향을 그속에서 풍요와 고급스러움으로 치장하고 픈 감상적 사상에 빠져든건 아닌지 씁쓸한 따름이다.
가끔 텔레비전에서 다큐멘터리를 할 때 보면 아프리카의 어느 소수민족들은 미의 기준이 우리와는 너무도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나무를 둥글게 주걱처럼 만들어서 입술을 찢고 그 속에 그 나무를 넣어 입술을 주걱처럼 튀어 나오게 만들고 미인이라 한다. 그 입술이 불편하여 물도 잘 마시지 못하는데 그래도 얼굴만은 항상 밝다. 미얀마의 한 부족은 목에 링을 여러개로 칭칭 감고 목을 새처럼 길게 만들어서 미인이라고 한다. 목에 상처가 나고 녹이 나서 허물이 벗겨져도 어려서부터 그것을 이기고 결국엔 평생을 그 링과 함게 살고 있다. 이렇게 해야만 미인이기 때문이다.

어떤 부족은 여자들의 온 몸에 문신을 하기 위해 칼로 상처를 내서 일부러 치료하지 않고 덧 나게 만들고 그 흉터가 많을수록 아름다운 여자라고 하고, 서태평양의 섬 나라에서 미인은 가장 뚱뚱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 섬은 해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한번 해일이 일어나면 일년씩은 굶기를 밥먹듯 해야 한다고 한다. 수확기에 접어 들었을때 해일이 한번 더 일어나면 이년을 굶을 수도 있다. 남자들의 눈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란 일차적으로 종족을 유지시킬 수 있는 여자이다. 그렇다면 2년을 굶더라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여자란 즉 뚱뚱한 여자. 그래서 이 부족의 미인은 뚱뚱한 여자인 것이다.
이런 예를 보아도 나라마다 미인을 보는 기준들은 조금씩 또는 아주 달리 차이가 난다. 더 나아가 지역과 민족에 따라서 이상적인 여성상도 달라지기 마련. 아프리카의 오지마을은 입술크기로, 심지어는 몸에 있는 흉터로서 태평양의 섬나라 남자는 뚱뚱한 몸매로, 미얀먀의 한 부족은 긴 목이 여성미의 기준이 된다고 하니 알 수 없는 것이 여성미가 아니겠는가.

오래전 전통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온 얼굴은 쌍꺼풀없는 작고 가는 눈에, 복스럽고 약간은 퍼진듯하지만 둥글둥글한 코, 얼굴은 보름달 같이 둥글고 희며 뺨은 통통하고, 입술은 앵두처럼 붉고 탐스러워야 하며 버들가지와 같이 가는 허리에 연적같은 젖무덤, 푸짐한 엉덩이를 가져야 최고의 미인으로 보아왔다. 곧 건강하고 풍만한 여성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우리 사회가 농업을 산업의 근간으로 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조사가 많았던 옛날에는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신이 필요했다. 또한 식량이 넉넉하지 못했으므로 건강과 풍만함은 미인의 필수 조건이었을 것이다. “복스럽게 생겼다” 우리는 이말에서 인정과 덕을 중시했던 선조들이 생각한 아름다운 얼굴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유교 윤리에 입각한 ‘현모양처’를 여성이 삶을 통해 이뤄야 하는 아름다움으로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우리 전통사회에서 일찍부터 미녀의 첫째 조건으로 꼽았던 기준은 ‘우아하고 정숙하며 맑은 태도’ 바로 그점이었다. 동서양의 미적 기준, 그 차이점 서양의 미의 기준은 얼굴이 갸름하고 광대뼈의 윤곽이 선명하며, 적당한 크기의 코와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눈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서양인들의 골격 구조와는 약간 다른 미인형이다. 소피아 로렌을 보면 그녀는 분명 동양적인 관점에서는 미인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 나라 기준으로 보면 광대뼈와 턱뼈가 튀어나온 여자는 팔자가 사납고 억세 보이는 인상이라 시집가기에도 과히 좋은 인상은 아닌 것이다. 그렇지만 서양에서는 그녀를 미인으로 생각하고 영화나 광고에 출연시키고 미인 대회에서도 이런 기준으로 미인을 선발하는 것이다.문화와 관습으로도 미인의 기준은 달라진다. 서양에서는 눈꼬리가 처진 사람을 ‘바보 같다’고 표현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눈꼬리가 처진 눈을 ‘착하고 순한 사람’으로 여긴다.
광대뼈에 대한 인식도 살펴보면 사뭇 다르다. 서양에서는 광대뼈가 약간 나온 입체적인 얼굴을 선호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광대뼈가 튀어 나오면 팔자가 사납다고 한다.
그러기에 서양인들은 광대뼈를 세우는 수술을 하고, 동양인들은 광대뼈를 깍는 수술을 하는 것이다. 코 성형도 마찬가지로 반대다. 코가 지나치게 크다보니 서양인들은 코뼈를 깍는 수술을 하고 동양인들은 반대로 콧대를 세우는 수술을 한다. 입술같은 경우는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동양에서도 앵두같이 도톰한 입술을 아름답게 생각했으며, 서양에서도 부풀린 듯 섹시한 입술이 아름다운 것으로 여긴다.

오늘날 한국 사람의 미적 기준 변화와 서양인이 선호하는 한국미인은 오래전 전통 사회에서의 미적 기준과 달리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적 기준은 한참 달라졌다. 크고 쌍꺼풀진 서글서글한 눈에 오똑한 코, 작은턱과 작고 갸름한 얼굴형등 매우 서구적인 것을 지향한다.
성형은 물론이고, 푸른 눈을 위한 컬러 렌즈나 황금빛의 염색등 상당히 서구적인 미를 표현하는 장식적 노력에 투자하는 젊은 이들을 보는 것도 일반적인 경향이라 할 정도다.

얼마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오트 쿠튀르 컬렉션’패션쇼에서 한국의 대표모델로 선발된 모델은 노선미,박둘선, 송경아로 서구인 기준에서 본 동양 미인이다. 쌍거풀 없는 가는 눈에 낮은 코, 두드러지는 광대뼈가 전형적인 ‘몽골리안’얼굴인 것이다. 그러나 직업 모델인 만큼 몸매는 완전히 서구 기준이다. 키는 178cm~179cm의 길고 늘씬한 팔다리, 작은 얼굴이 그렇다. 이런 패션 모델을 전문가들은 ‘북방형’ 미인이라고 분류한다. 이정도 키가 크려면 일단 아시아 북방계 유전자가 석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서양인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한국 얼굴이 이처럼 ‘에스닉’한 골격인것을 보면 동서양의 미인 기준은 역시 다르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한국인들이 눈,코,입 생김새를 따지는데 비해 서양인들은 광대뼈와 턱선,어꺠선 등 인체 골격선과 어울리는 흐름을 본다는 점에서도 그럴것이다. 이처럼 서양인들이 서구적 몸매에 동양 미인형 패션모델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마도 패션업계가 그들이 갖고 있지 못한 독특한 아름다움을 원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희소가치의 이유 또는 이질감에 대한 동경일지도 모른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얼굴을 상대적으로 가치를 두고 동양과 서양은 서로 반대되는 얼굴을 선호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를 미인의 기준으로 삼는 것 같다. 또한 이러한 미적 관점의 비교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시대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게되듯이, 미적 관점 또한 자신의 선조와 국가, 시대상황에 따라 바뀌어간다는 것이다. 올바른 가치관과 미적 관점을 갖기 위해서는 올곧은 판단력과 다양한 관점을 상대적으로 바라보는 효용성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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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 2010 1개의 댓글

지구온난화가 사람이 원인이듯
사회적인 현상들도 결국 사람들이 초래한 결과다.

북극곰이 다시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빙하기가 찾아와야 하듯
취업대란에 맞는 시대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

혁명까지는 아니더라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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